[K1LEAGUE] 8/2 FC 안양 vs 울산 HD - Ballmore Match Analysis
202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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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 vs 울산 HD
- FC 안양: 최근 5경기 3승1무1패 (득점 9, 실점 5). 리그 5위. 주전 공격수 김영한이 최근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드필더 박준형은 경기당 평균 90% 이상의 패스 성공률로 안정적인 볼 배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울산 HD: 최근 5경기 2승2무1패 (득점 7, 실점 6). 리그 4위. 핵심 공격수 이창민이 최근 무득점에 그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수비수 김민재는 꾸준히 높은 태클 성공률과 제공권 장악력을 유지하며 팀 수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FC 안양은 주로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후방 빌드업 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가 삼각형 형태를 이루어 짧은 패스 위주로 전개합니다. 평균 점유율은 56%, 패스 정확도는 8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볼 소유를 지향합니다. PPDA(상대 압박에 대한 허용 패스 수)는 10.5로 상대의 전방 압박에도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공격 패턴은 주로 측면 풀백의 오버래핑을 활용한 크로스 공격과 중앙 미드필더의 침투 패스를 통한 공간 공략에 집중됩니다.
- 울산 HD는 4-2-3-1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며,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평균 점유율은 52%, 패스 정확도는 82%로 FC 안양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하지만, 빌드업 시 롱패스 비율이 15%로 FC 안양(10%)보다 높아 상대의 압박을 벗겨내는 데 활용됩니다. PPDA는 12.3으로 FC 안양보다 다소 높지만, 특정 선수에게 집중되는 압박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빌드업을 진행합니다.
- FC 안양은 주로 미드 블록 수비를 사용하며, 상대가 하프라인을 넘어서면 적극적인 압박을 시작하는 트리거 방식을 채택합니다. 수비 라인 간격은 25미터 내외로 유지하여 상대 공격수의 침투 공간을 최소화합니다. 평균 실점은 1.1골, 무실점 경기는 7회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xGA(기대실점)는 1.05로 실제 실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울산 HD는 하이 블록과 미드 블록을 혼합하여 사용하며, 상대의 빌드업을 방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압박 트리거는 상대 센터백의 패스 미스 또는 볼 터치 미스 시 강하게 압박을 들어가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평균 실점은 1.2골, 무실점 경기는 6회로 FC 안양보다 약간 높은 수치를 보이며, xGA는 1.15로 실제 실점보다 약간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FC 안양은 볼 탈취 후 평균 3.5초 이내에 전방으로 볼을 투입하며, 주로 측면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의 침투를 활용한 역습을 시도합니다. 역습 상황 평균 터치 수는 4회, 전환 후 슈팅 시도 횟수는 경기당 2.5회로 빠른 공격 전환을 통해 득점을 노립니다.
- 울산 HD는 볼 탈취 후 평균 4초 이내에 전방으로 볼을 전환하며, 주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거쳐 양쪽 측면 공격수에게 연결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역습 상황 평균 터치 수는 5회, 전환 후 슈팅 시도 횟수는 경기당 2회로 FC 안양보다 약간 느린 전환 속도를 보이지만, 공격의 정확성에 더 비중을 둡니다.
- FC 안양은 볼 소실 후 5초 이내에 상대 볼 소유 지역에 3명 이상의 선수가 복귀하여 압박을 시도하는 '즉시 압박' 전략을 구사합니다. PPDA는 8.9로 볼 소실 후 빠른 압박 복귀를 보여줍니다. 역습 실점 비율은 25%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수비 전환 시 측면 풀백이 오버래핑 후 복귀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측면 공간 노출이 취약점으로 꼽힙니다.
- 울산 HD는 볼 소실 후 6초 이내에 수비 진영으로 복귀하며,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중원에서의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PPDA는 9.5로 FC 안양보다는 약간 느린 압박 복귀 속도를 보입니다. 역습 실점 비율은 30%로 FC 안양보다 높으며, 수비 전환 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사이의 공간 노출이 주요 취약점으로 분석됩니다.
- FC 안양은 코너킥 득점 3골, 프리킥 득점 2골을 기록하며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코너킥 시에는 주로 니어 포스트를 노리는 크로스 후 헤딩 슈팅을 시도하며, 프리킥 시에는 박스 안으로 직접 침투하는 선수들에게 연결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수비 시에는 맨투맨 마크와 지역 방어를 혼합하여 사용하지만, 헤딩 경합 시 파울로 인한 실점 위험이 존재합니다.
- 울산 HD는 코너킥 득점 2골, 프리킥 득점 1골을 기록하며 FC 안양보다는 세트피스 득점이 적습니다. 코너킥 시에는 주로 박스 중앙으로 높은 크로스를 올려 제공권 싸움을 유도하며, 프리킥 시에는 주로 박스 밖에서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비 시에는 지역 방어를 선호하며, 상대의 짧은 코너킥 전술에 대한 대비가 다소 미흡합니다.
- FC 안양의 평균 주행거리는 110km, 스프린트 횟수는 경기당 180회, 고강도 질주 비율은 18%로 활발한 활동량을 보여줍니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들이 높은 활동량을 기록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려 합니다.
- 울산 HD의 평균 주행거리는 108km, 스프린트 횟수는 경기당 170회, 고강도 질주 비율은 17%로 FC 안양보다는 약간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울산은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들의 피지컬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 FC 안양 김영한 (공격수) vs 울산 HD 김민재 (수비수): 김영한의 빠른 발과 침투 능력을 김민재의 뛰어난 수비 위치 선정과 태클 능력으로 어떻게 제어할지가 관건입니다.
- FC 안양 박준형 (미드필더) vs 울산 HD 이청용 (미드필더): 박준형의 안정적인 볼 배급과 이청용의 노련한 경기 조율 능력이 중원 싸움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 FC 안양 최규백 (수비수) vs 울산 HD 이창민 (공격수): 최규백의 강력한 대인 방어 능력이 부진한 이창민의 득점력을 봉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FC 안양: 주요 결장 선수 없음.
- 울산 HD: 미드필더 이동경이 지난 경기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 출장 정지. 이동경의 공백은 중원 창의성에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FC 안양의 조직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이 울산 HD의 중원 핵심 부재와 수비 전환 취약점을 공략하며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