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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LEAGUE#광주 FC#대전 시티즌#축구

[K1LEAGUE] 8/2 광주 FC vs 대전 시티즌 - Ballmore Match Analysis

202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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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vs 대전 시티즌

팀 현황 & 최근 폼

- 광주 FC: 최근 5경기 0승 2무 3패 (2득점 7실점). 리그 12위. 주전 공격수 이희성(2025시즌 12골)의 득점 부진(2026시즌 2골)이 심각하며, 경기당 평균 슈팅 수가 8.5회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 작업이 원활하지 않다. 주장 박민호(중앙 수비수)는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으나, 주변 선수들의 실책이 잦아 수비 부담이 크다.

- 대전 시티즌: 최근 5경기 1승 2무 2패 (4득점 6실점). 리그 11위. 지난 시즌 주전 공격수였던 김태욱(2025시즌 9골)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공격력이 약화되었다. 현재 득점의 대부분을 미드필더 최준혁(4골)이 책임지고 있으며, 팀 전체적으로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수비진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실점의 60%가 세트피스에서 발생하고 있다.

공격 전개 (Build-up Play)

- 광주 FC: 후방 빌드업 시 주로 4-3-3 포메이션을 유지하며, 센터백 이정민과 박민호가 넓게 벌려 패스 길을 확보한다. 평균 점유율 48%, 패스 정확도 81%로 준수하지만, 후방에서 전방으로의 전환 패스 성공률이 65%에 그치며 공격의 속도가 떨어진다. PPDA 11.2로 상대 압박에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측면 수비수의 오버래핑을 통한 크로스 공격을 선호하지만, 크로스 정확도가 28%로 낮아 득점 기회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 대전 시티즌: 주로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후방 빌드업을 시도한다. 센터백 정호진을 중심으로 짧은 패스를 통한 빌드업을 선호하며, 평균 점유율 51%, 패스 정확도 83%를 기록한다. 하지만 전방으로의 빌드업 시 중앙 미드필더 박상현의 전진 패스 성공률이 72%로 높은 반면, 공격형 미드필더 최준혁과의 연계 플레이가 부족하여 공격 지역에서의 볼 소유가 불안정하다. PPDA 10.5로 상대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편이다.

수비 조직 (Defensive Organization)

- 광주 FC: 주로 미드 블록 수비를 구사하며, 상대 공격 시 4-4-2 형태로 전환하여 공간을 좁힌다. 라인 간격은 25m로 유지하며 조직적인 압박을 시도하지만, 측면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 사이의 공간이 자주 노출된다. 평균 실점 1.8골, 무실점 경기 2회. xGA 1.6으로 실제 실점이 기대 실점보다 높은 편이다. 압박 트리거는 상대 중앙 미드필더가 하프라인을 넘는 시점이다.

- 대전 시티즌: 5백 기반의 딥 블록 수비를 주로 사용하며, 상대 공격 시 5-3-2 형태로 전환한다. 라인 간격은 20m로 매우 촘촘하며, 중앙 수비수 정호진을 중심으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집중 수비에 강점을 보인다. 평균 실점 1.5골, 무실점 경기 4회. xGA 1.4로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준다. 압박 트리거는 상대 공격수가 최종 수비 라인에 근접하는 시점이다.

공격 전환 (Attacking Transition)

- 광주 FC: 볼 탈취 후 전방 전환 속도는 평균 5.2초로 다소 느리다. 역습 시 주로 측면 공격수 이창민의 개인 돌파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역습 상황 평균 터치 수는 6.5회이며, 전환 후 슈팅 시도 횟수는 경기당 1.8회에 불과하다. 역습 성공률이 25%로 저조하다.

- 대전 시티즌: 볼 탈취 후 전방 전환 속도는 평균 4.8초로 광주 FC보다 빠르다. 역습 시 최준혁의 전진 드리블과 측면 공격수의 침투를 활용하는 패턴이 많다. 역습 상황 평균 터치 수는 5.8회이며, 전환 후 슈팅 시도 횟수는 경기당 2.3회로 광주 FC보다 효율적이다. 역습 성공률은 32%이다.

수비 전환 (Defensive Transition)

- 광주 FC: 볼 소실 후 압박 복귀 속도는 PPDA 11.2로 상대적으로 느리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이 늦어지며 역습 허용 시 중앙 공간이 쉽게 열리는 경향이 있다. 역습 실점 비율은 35%로 높은 편이며, 수비 전환 시 가장 취약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다.

- 대전 시티즌: 볼 소실 후 압박 복귀 속도는 PPDA 10.5로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측면 수비수의 오버래핑 후 복귀가 늦어지면서 측면 공간이 자주 노출된다. 역습 실점 비율은 28%이며, 수비 전환 시 취약 포지션은 측면 수비수이다.

세트피스 (Set Pieces)

- 광주 FC: 코너킥 득점 1골, 프리킥 득점 0골. 주로 인스윙어 코너킥을 선호하며, 페널티 박스 중앙으로 크로스를 시도한다. 수비 시 세트피스 실점은 4골로, 주로 존 디펜스와 맨투맨 마킹을 혼합하여 사용하지만,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

- 대전 시티즌: 코너킥 득점 2골, 프리킥 1골. 주로 아웃스윙어 코너킥을 통해 세컨드 볼 상황을 노린다. 수비 시 세트피스 실점은 6골로, 특히 헤더 경합에서 약점을 보인다. 존 디펜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각자의 마크맨에 대한 집중력이 부족하다.

피지컬 데이터 (Physical Stats)

- 광주 FC: 평균 주행거리 10.5km, 스프린트 횟수 120회, 고강도 질주 비율 18%. 전반적으로 피지컬 스탯이 리그 평균보다 낮다. 특히 미드필더 라인에서 활동량 부족이 두드러진다.

- 대전 시티즌: 평균 주행거리 10.8km, 스프린트 횟수 135회, 고강도 질주 비율 22%. 광주 FC보다 높은 활동량을 보인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 박상현과 최준혁의 활동량이 뛰어나다.

주요 선수 맞대결

- 광주 FC 이희성(FW) vs 대전 시티즌 정호진(CB): 이희성은 득점 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 정호진은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과 수비 리딩으로 이희성을 효과적으로 봉쇄해야 할 것이다.

- 광주 FC 박민호(CB) vs 대전 시티즌 최준혁(CM): 광주 수비의 핵심 박민호는 대전 공격의 핵인 최준혁의 전진을 저지해야 한다. 최준혁은 드리블과 중거리 슈팅에 능하며, 박민호는 그의 공간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고 슈팅 기회를 최소화해야 한다.

- 광주 FC 이창민(LW) vs 대전 시티즌 김성준(RWB): 이창민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에 능하다. 김성준은 수비 가담이 좋은 윙백이지만, 이창민의 개인 기량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부상 / 출장정지

- 광주 FC: 없음

- 대전 시티즌: 김태욱(FW, 부상, 2주 후 복귀 예정) - 팀의 주전 공격수 부재로 공격력에 큰 타격.

1분 한줄 총평

광주 FC는 득점력 부진을 해결하고 수비 조직력을 강화해야 하며, 대전 시티즌은 세트피스 수비의 약점을 보완하고 공격진의 결정력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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